2009년 4월 27일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용역 입찰 결과 1위 업체로 합명회사 서천그린환경이 낙찰자로 선정 되었으나, 적격심사기준의 점수 103점중 85점이 되지 않아서 2등,3등,4등도 아닌 5등 서천환경(주)가 1위 업체보다 435,365,090원이 많이 써내고도 낙찰자가 되었습니다.
잘못된 적격심사기준으로 인하여 혈세 435,365,090원을 낭비 하였습니다.
서천군의회 의원님들은 무엇을 하셨습니까?
서천군 홈페이지... 군민참여... 군민광장... 자유게시판에서 11월 2일 부터 11월 12일 까지 "서처군 혈세 435,365,090원 낭비" 라는 제목으로 서천군과 서천군 담당자들이 조직적으로 특정업체를 위하여 헌신 노력한 내용입니다.
참고 하시어, 서천환경(주)와 동업자가 입찰포기 내지는, 혈세 435,365,090원 회수에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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