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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에코랜드의 실상입니다.. 수년후 우리 마을의 모습일지도.. 글의 상세내용

『 서천군 에코랜드의 실상입니다.. 수년후 우리 마을의 모습일지도..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서천군 에코랜드의 실상입니다.. 수년후 우리 마을의 모습일지도..
작성자 한상열 등록일 2009-07-07 00:00:00 조회 2141
첨부
서천군 에코랜드의 실상입니다.. 수년후 우리 마을의 모습일지도..
서천군 에코랜드의 실상입니다.. 수년후 우리 마을의 모습일지도..
2009.04.19
2006년 10월 기사 [서천군] 에코랜드조성사업, 道 행정혁신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우수상 선정 http:/... 없습니다 2007년 8울 기사 [서천군] 정화시설 '에코랜드' 오염 심각 http://www.ytn.co.kr/_ln/0103...
http://cafe.naver.com/ourcity/1348 카페명 : 살기좋은 청학리

2006년 10월 기사
에코랜드조성사업, 道 행정혁신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우수상 선정
【서천=뉴시스】그 동안 대민 만족 및 성과 창출을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서천군의 행정혁신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4일 충남 서천군(군수 나소열)에 따르면 지난 20일 충남도청에서 진행된 충남도 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충남도 및 산하 시·군의 총 47개 출품작 중 서천군의 '에코랜드(Eco-Land) 조성사업'이 우수상에 선정됐으며 중앙 경진대회에 출품된다. 서천군의 혁신 사례는 지난 1993년 조성된 서천군 비인면 관3리의 위생매립시설이 인근주민들과 갈등을 빚자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 관한 것이다. 군은 기존 위생매립시설 침출수 처리시설을 개선하고 침출수 처리 및 방류과정을 주민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한 끝에 에코랜드를 착안했다. 주민, 환경단체,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 및 수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그 결과 지난 2004년 10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총 사업비 1억2000여만 원을 투입, 2차 수질정화시설인 수생식물 단지·야생화 동산, 수질여과시설 등을 갖춘 에코랜드가 조성됐다. 이 과정을 통해 주민과 행정 간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었다.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었으며 혐오시설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가져올 수 있었다. 한편 에코랜드 조성사례는 다음달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행자부 주관의 지방행정 혁신 한마당에 참여, 협력 혁신분야로 출품돼 전국에서 제출된 혁신사례와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관련사진 있음>박희송기자 hspark@newsis.com

자...1년뒤에는 이것이 그대로 유지가 되고 있을까요?
27개월이나 침출수가 지반에 고여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라는 변명만 해대는 공무원들...
참으로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2007년 8월 기사
[서천군] 정화시설 '에코랜드' 오염 심각
[앵커멘트]충남 서천군 비인면 쓰레기 매립장 주변에는 침출수를 자연정화하기 위해 만든 '에코랜드'가 있습니다.그런데 이곳에서 심한 악취 등이 발생해 주민들이 에코랜드의 폐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CMB 충청방송 주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충남 서천군 비인면에 위치한 에코랜드.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심한 악취가 코를 찌릅니다. 서천군이 직영 쓰레기매립장을 운영하면서 침출수 관리를 소홀히 해 2차 정화시설인 에코랜드까지 오염이 심각한 상태입니다.해당부서인 환경보호과에서는 전혀 몰랐다고 말합니다.[인터뷰:, 충남 서천군 환경보호과]"27개월 동안 침출수가 고여 있다 보니까 흙이 썩어서 문제가 생겼어요. 사후관리는 예측을 못했습니다. 알았으면 물이 빨리 흐를수 있도록 했을텐데."인근 주민들은 쓰레기장과 에코랜드에서 풍겨오는 악취로 한여름 문조차 열 수 없다며 분통을 터트립니다. [인터뷰:박현미, 충남 서천군 비인면]"행정을 보는 사람이 환경적인 지식이, 쓰레기에 대한 지식이 있는가 묻고 싶어요. 이렇게 결과가 초래될지 몰랐다는 말에 주민들은 분노가 나죠."서천군에서는 악취가 진동하는 이곳에 올 봄에 쉼터까지 만들었습니다. 물고기가 노닐고 미나리와 부레옥잠들이 자라야할 에코랜드가 사실상 시궁창이나 다름없습니다.서천군의 전시행정으로 사후관리가 전혀 안됐기 때문입니다.주민들은 정화되지 않은 쓰레기장 침출수가 에코랜드에 그대로 유입되고 있다며 침출수 처리과정에 의혹을 제기했습니다.[인터뷰:신상갑, 서천군 비인면 관리 이장] "침출수 저장고에서 정화처리가 제대로 안되니까 그 물을 다른 폐수처리장이나 정화처리 장소로 이동시켜서 처리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어요."주민들은 더 이상 서천군의 환경정책을 믿을 수 없다며 에코랜드 내 토양과 수질 분석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습니다. 퇴보하는 환경정책을 드러낸 에코랜드 오염사태.서천군 환경정책에 대한 신뢰에 치명타를 입히며 쓰레기매립장 운영 의혹과 논란으로 확산될 전망입니다. CMB 뉴스 주 향입니다.

여러분...이것이 바로 에코랜드의 실상입니다..
저들의 눈속임에 넘어가서는 안됨니다.
친환경 마을 청학리를 지켜냅시다..
공사 완료후 침출수 악취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방법은 업.습.니.다...
이 글을 가능한한 많이 퍼트려서 에코랜드의 시상을 청학 주민에게 알립시다


위글은 네이버 의 한 카페의 내용으로 “세계 최고의 생태도시 어메니티서천” 광고하고 있는
실정임니다
참고로 6월20일 집중호우후 에코랜드 주변수로에서 물고기. 미꾸라지 수천마리가죽엇고
7월6일 저녁 집중호우 이전에 또다시 물고기. 미꾸라지 등 이 죽엇어요 .1현재에코 랜드상태(수생식물 정화않됨.하천방류) 2 습지형성안됨 3수생식물고사 4잡풀무성 5침출수 퇴적물.부유물질 혼합유입 6집중호우시 부유물 .퇴적물 포함 방유됨.
에코랜드 긴급점검 긴급보수하여 다른지방의 비웃음 거리가되어서는 안되며 세계 최고의 생태도시 추구에 전력을 다합시다
그리고 쓰레기 규격봉투 사용하고 라면봉지.과자봉지 .등비닐류도 재활용되니 분리배출하여 쓰레기양울줄여 썩지안고 소각시 다이옥신의 주범인 비닐을 자원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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